갑자기 몸이 안좋아지면서 체력도 정신력도 쇠약해졌어요.
예전같았음 상처도 받지 않았을
텐데 가볍게 던지는 농담에도 예민해지고 싑게 상처를 받게됩니다. 스스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게 아닐까 스스로 자책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