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되고 입맛도 없어서 식사량도 많이 줄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다 거기서 거기같다.
그래서 어떤 음식을 먹어도 조금 밖에 먹지 못한다.
그나마 먹은 음식도 소화가 잘 안되서 불편하다.
그렇다보니 체중도 줄어들고있다.
저체중이라서 병원에서도 식사량을 늘리라고 하는데
잘 안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스트레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