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스트레스를 줍니다 재채기를 일부러 크게 하면서 소리를 낸다던지 한숨을 계속 쉬거나 혼잣말을 중얼거리든지 하는 행동이 너무 예민해지게 만들고 듣기싫은 소리를 계속 참을수밖에 없으니 신경질적이고 예민한상태라 풍선을 바늘로 찌르기 전 상태같아요 이것도 신경쇠약같은데 점점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