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한사람때문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아침에 출근하는게 너무나 싫고 그 사람을 보게 되는게 두려워 심장이 너무 뛰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그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게 제가 느낄정도고 아무 말도 못하겠고 가슴이 벌렁거리도 합니다. 정말 직장을 그만둘까도 고민할정도로 힘이 듭니다. 그냥 내년에 이동을 해서 그 직장상사를 안보기만 기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