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온 후 교통이 불편하고 회사에 메여 있다보니
자유가 사라진 느낌이 들어
자존감이 떨어지고 마음이 힘이 든다.
그렇게 몇년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었을까?
수술예약을 기다리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