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라
그런 분들이 꼭 있더라구요.. 신경 쓰지 말고 할 일만 하세요^^
일도 곧 잘하고 나쁜사람은 아닌데
부정적이고 툴툴거리고 습관인지
바로 옆자리에서 매일그러니 ㅠㅠ
반은 넘기고 반은 일하느라 못들은 척 하고 있어요
개인사를 집안일을 왜 직장에서 그러는지
같은 부서라 멀리 하기도 애매한 관계라서
더 어렵네요
그런 분들이 꼭 있더라구요.. 신경 쓰지 말고 할 일만 하세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대하세요 이런 동료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뒷담화 많이 하죠
부정적인 사람들은 매사 불평하는 일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한 귀로 듣고 흘리는게 좋고 되도록 거리를 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진짜 무시못할 직원이네요 왜그럴까 생각이 들지만 그들만의 리그... 버려버려요
그런 분이 옆에 동료로 있으면 많이 신경쓰이죠... 그냥 넋두리 한다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ㅎ
직장 일도 아니고 개인사 집안일로 툴툴거리묜 뭐라 대꾸하기도 힘들고 푸념 들어주기도 힘들죠 지금터럼 반을 흘리고 못들은척 하시는게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부정적인 말도 한두번이지.. 계속해서 듣다보면 나도 기분이 안좋아지고 영향을 받잖아요.. 그런 분은 좀 거리를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계속 듣다보면 스트레스 더라구요 웬만하면 대꾸 안 하고 흘려듣는게 좋아요
주변에 그런분이 있으면 무지 힘들것 같아요
일을 곧잘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약간 거리 두고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그런지모르죠 힘드시겠네요
어휴 그런사람옆에 있으면 기빨리죠 ㅠ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지금처럼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시길바래요ㅠ 부정적 사고도 옮드라구요ㅠ
ㅠㅠ맞아요 그런 분들이 꼭 하나씩 있죠..신경쓰지 않는게 답인데 귀에 들리니 쉽지 않지요ㅠㅠ
바로 옆에서 투덜거리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수밖에 ㅠㅠ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있는데 부정적인 말이 습관인거 같더라구요. 힘든건 알겠는데 불평불만이 심해서 듣고 잇으면 좀 짜증이..ㅎㅎ 저는 그냥 대부분 반응을 안합니다. 동의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반응하면 하루종일 붙들려 있어야 하거든요. 그 외에는 대부분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상대방도 저를 적대시하진 않아요. 저는 이런 식으로 애매한 줄다리기 중이예요ㅋㅋ
전 늘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싫어요. 왠지 그 기운이 넘어오는거 같아서요. 좋은 말도 한두번 들으면 짜증나는데 말이죠.
투덜이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귀 닫으시고 중요한 말에만 반응하세요.
그냥 흘려 듣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안들어주면 서운해 할거니까요. 한귀로 듣고 흘려 넘기세요,
옆에서 부정타니깐 이야기 하지 말라고 갈구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