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쪼금만 더 버티시면 일년 채우시네요 근데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이 젤 중요해요
회사에 적응한지 8달이 되었어요. 지금까지 일이 힘들어도 꾸역꾸역 하고 있어요. 업무나 프로젝트 준비도 착실히 하지만 이러다가 너무 힘들어져서 과로 할거 같아요. 1년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하는데 할 수 있겠죠?
쪼금만 더 버티시면 일년 채우시네요 근데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이 젤 중요해요
화이팅입니다! 버티셔야해요.
아이고 회사가 일이 많은 곳인가보네요.. 꿋꿋이 버티고 나면 좀 익숙해져서 나아지지 않을까요? 일단 1년 버티기.. 화이팅입니다.
조금씩 쉬면서 하세요^^ 홧팅하세요 ^^
1년해야 퇴직금나오는데 정신건강에 해되면 나오세요
1년만 채우자 하는맘으로 버티다 보면 일이 수월해 질 수도 있답니다~ 1년이 지나보고 할만 하면 또 2년만 버티자 하는거지요~ 그래도 건강을 해치는 수준으로 힘들다면 이직도 고려해봐야지요~
1년만 정말 버텨보고 그때도 안되겠다싶으면 쿨하게 버립시다 !
회사 일이 많으신가봐요 적응되면 일이 수월해질 법도 한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1년만 버텨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옮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1년정도는 한번 버티면서 적응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안맞으실때 퇴사하셔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년되기전에 너무 안맞으신다면 몸과 마음 상하지 마시고 그만두시길 추천해요!
업무가 많은 직종이신가보네요 ... 그래도 1년은 버티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안그러면... 이력서에 쓸수도 없을것같아요.
1년만 버티자고 하셨으면 끝이 보이니까 그나마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만둘 계획도 없이 버티기는 힘드니까요
진짜 1년정도 버티고 퇴직금 받고 퇴사하는게 제일 현명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잘 버티셨는데!
8개월이면 꽤 하셨네요. 딱 4개월만 더 해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는 거 같아요. 퇴직금이 적지 않거든요. 그리고 1년을 마무리하는게 다음 이직을 할 때도 중요한 부분이기도 해서요.
버티는것도 좋긴한데 내가 너무 힘들면 버틸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1~2년정도는 해봐야할거 같아요. 일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더 해보세요.
네, 3개월만 더 버텨보세요. 그렇지만 1년이 지나도 마찬가지라면... 다른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이 많으신가 봐요...우리 모두 존버하는 근로자 아닙니까ㅠㅠ힘냅시다!
그럼요 하실 수 있지요!! 버티셔야해요~ 버티는자가 진정한 승리잡니다 ㅋㅋ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1년 채우시고 퇴직금 받고 나오세요
버티다가 골로 안가게 정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