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양
엿같아요
저는 아무
엿같아요
아무 내용이 없으시네요😂 전 직속 상사 빼고는 나름 괜찮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냥 다닙니다
그냥 돈주니깐 참고 다니지요
다행히 나름 재미있게 다니고 있어요
어떤내용이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잘하고 있어요
그냥 월급 따박따박 주니 즐겁게 다녀요. 사실 월급에 재수없고 짜증비용이 들어있다네요.
전 그냥저냥 입니다 혼자 일해서 편하기는 한데 심심하기도 하네요
좋을때도 있고 실수가 생기면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고 왜 이렇게 밖에 못하나 반복의 연속이죠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거죠,ㅋ ㅇ ㅕㅅ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일없이 하루하루 보내고 싶네요
썩 즐겁지는 않네요 운동이라도 시작하면서 취미 생활을 찾아야 할까 봐요 ㅠㅠ
저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만족이 언제까지 ㄱ계속될지 몰라서 더 큰 고민이예요. 세상에 영원한 건 없기에 바뀔텐데 바뀌고 싶지 않고. 이대로 계속 했으면 좋겠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ㅎ
자아실현, 뭐 이런거에는 저는 공감 못하구요. 저도 그냥 "돈" 버는데에만 집중하고 있답니다.
애없는 기혼자이다보니 나이도 젊지않고... 어떻게든 가늘고 길게 가보려 버텨봅니다.ㅠㅠ
회사생활 힘들어도 버텨요. 모구멍이 포도청이라 언제가 좋은날이 오겠죠
아파트 대출때문에라도 .. 억지로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빚이 있다면 ㅋㅋ 회사를 다닐 꺼리가 생긴답니다 .아하하하하
별로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면서 일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