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
맞죠..그것도 성격이라..이래사면서까지 해야돼? 라는 생각도 들고.. 마음 편한게 최고입니다~
제가 마음에 ISTP라서 그런지 마음에 없는 소리 잘 못해요
칭찬도 마음에 두고 있어야 해요
그래도 회사생활이 길어지며 조금의 마음이 있으면 부풀려 좋게하는 노력중이에요
비위 맞추기는 더더욱 힘들어요
라인도 타고 승진도 하려면 중요한데 아부성 발언 너무 힘드네요
맞죠..그것도 성격이라..이래사면서까지 해야돼? 라는 생각도 들고.. 마음 편한게 최고입니다~
그것도 연습하면 늘더라구요
맞아요.... 집에가서 혼자 우웩거립니다 ㅜㅠ
저도 좀... 그런 편이라 승진이고 좋은 평판이고 그냥 다 포기했어요. 포기하면 편하긴 하더라구요. 애초에 살랑거리는 타입이 못되어서...ㅠㅠ 사회생활 너무 힘드네요
성격상 못 하시는 분들이 있죠. 근데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은 들지 않아요. 못하면 못하는거죠. 꼭 해야한다고 생각은 들지 않아요.
직설적인 성격인 사람들한테 마음에도 없는 입발린 소리하는 건 참 고역이죠.
입발린 소리 저도 못하겠더라구요. 아부 잘하는 사람들보면 전 가식이라 느껴져서 말이죠.
맞아요~ 근데 회사생활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ㅠㅠ
진짜 그거 너무 싫어해요. 성향이 그래서 그런지. 누가 저한테 빈말하는 것도 별로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누가봐도 거짓말 하는 거 같고, 나에게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 걸로 보여서 신뢰도가 생기지도 않고요.
왜 상사들은 입에 발린말만 좋아하는 걸까요ㅠㅠ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정말 진국인데 말이죠ㅠㅠ 회사생활 할 때 힘든 부분 중에 하나에요 정말
저두요 아부하는게 힘들어요 직장생활 참 힘들게 하고 있어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번이 어렵지 한두번씩하다보면 조끔씩 나아지지 않을까요
저도 빈말을 잘 못하는데.. 사회생활에선 정말 필요해요 ㅠ
그냥 빈말로 칭찬해 버릇하면 쉽게 힐 수 있죠. 아부가 아니라 칭찬할 만한 점을 찾아서 얘기하는거죠
저도 마음에없는 빈말을 잘 못해서 고민이네요 ㅠㅠ 남들은 흔히 하는 "다음에 밥한번 먹자"라던가 "고마워 내가 담에 커피한번 쏠게"라는 말조차도 못하겠더라구요 저렇게 말할일 있을땐 정말로 밥먹거나 커피사지 않으면 마음이 무겁구요 ㅠㅠ
저는 약간 아부성발언? 을 잘 하는 스타일인데요.. 그냥 별생각없이 가볍게 내뱉는 말들이라 술술 잘 나오더라구요 이것도 성격아닐까요? ㅋ 크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내뱉는 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회사생활에서아부잘하는놈이 잘되는거 진짜 싫어요 일적인걸로만 봐줬으면 제발!
저도 그래요 칭찬 잘 못해용 ㅠㅠㅠ
저도 아부 못하고 필요 이상 칭찬으로 좋은 관계 만들려고 애쓰면서 힘들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마음에 없는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손해 보는 경우도 있는데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