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도해야하고 미래를 더 꿈꿔야하는데
월급은 매년 끽해야 1.5%나 2%정도 오릅니다
아무리 올라도 10년뒤를 보면 제자리 걸음이 될거같은데
이런 경우 이직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일을 해야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미래를 꿈꾸는 많은분들 궁금합니다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너무 놓인 상황에 기분만 울적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