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하면서다들 하나쯤 고민들
있잖아요 각자 업무가 있는데
한사람이 그만두면 미리 말해서 구인하고 그만둬야되는데 요즘은 하루아침에 퇴사을 하니 이중업무을 하는데
멀티업무을 하다보니 회사쪽에서
바로 구인을 하지않고있네요
제업무외에는 하지않는것이 원칙인데
쫌 예매하네요
예을들면 품질인데 영업을 영업이 물류을 ㅎ 아무튼 쫌 그렇네요
고민이되겠어요 하루아침에 퇴사라니 당황스러울것같아요;;
사측에 직접적으로 얘기해야 할 듯요 타 업무 때문에 내 일에 지장이 간다고
일을 잘 처리하고 계시니 위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힘들다고 말해보는 건 어떠세요?
죽는 소리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님께서 너무 일을 잘하셔서 사람을 안구하는 것 같습니다. 자고 호소를 하십시오
저도 예전에 같은 경험이 있었는데, 타부서일까지 잘해나가니깐 괜찮은지 알고 천천히 구해서 빨리 구해달라고 말했지요.
이래서 여러 업무를 다 척척 해버리면 안되더라구요 ㅠㅠ 내꺼말고는 모르는 척 못하는 척해야~~~
해 내고 나면 안 모자른가 보다 하고 안 뽑고 싶나봐요. 욕 먹더라도 빵꾸내야 하나 싶어요
ㅈㅓ도 그런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이하면서 실수해서 티냈어요 왜 그렇게 실수 하냐고 하면 평소보다 일이 두배로 늘었다 사람이 줄었다 얘기했어요
일도 많아지고 힘들겠네요 갑자기 그만둔다니 정말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고민 많으시겠어여
회사는 다 똑같은가봐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ㅈㅓ도 어제 당해서... 갑자기 퇴사한대서 당황했네요. 그런사람들은 인수인계에 대해 생각을 안하는건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