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오래다니다보니 장점도 있지만
뭔가 그만큼 나태해지는 느낌?도 있는것같아요
연봉상승을 위해서도 이직해야하나싶고..
근데 또 어디든 단점은 있으니 그게 뭘지 무섭네용ㅋㅋ
이런 고민은 언제까지 하게될까용 ㅜㅠ
이직 고민은 정년퇴직 몇 년 앞둘 때까지 계속되지 않을까요? 근데 이직도 고려할 게 많아서 실행하기가 참 쉽지 않는 게 현실이죠
리쿠르팅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보세요. 경력이 있고 원하는 회사들이 있으면 기회가 될수도 있죠
저도 늘 이직을 꿈꾸지만 실천이 안되네요;; 화이팅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셨나봐요 다들한번쯤은 하는 고민이죠
그게 오래 다닌 회사의 단점인거 같은데 편안하고 익숙한게 더 좋으시면 스테이 하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