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보는 상사 어때요?

모니터보호필름도 부착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갈때마다 보네요

몸은 정면인데 목이 꺽여져라 보더라구요...

개인은행 이체중이였는데, 돈이 어쩌니 저쩌니해요

앞에있는직원과 메신저 중이였는데, 왜 앞에있는애랑 채팅하냐고 해요

 

제가 시러하는티 내고 일부러 다른사람에게 저 이런거 엄청싫어해요 라면서 다들리게 말해도 변하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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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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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어휴 왜 감시하는거지.. 너무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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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감시하는건가요~
    진짜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요~
    생각만해도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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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어느멋진날에
    너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ㅠ 모니터 필름까지 붙어있으면 그냥 좀 지나가주셨음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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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감시하는건가봐요
    저는 제 뒤통수에 씨씨티비가 있는데요,ㅎㅎ싫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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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
    너무 싫을 것 같아요.ㅜ왜 그렇게 남이 뭐하는지 관심을 가질까요.. 감시 받는것 같고 기분 나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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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정말 짜증 날것 같아요 ㅠ 그렇게 할일이 없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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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선
    ㅎㅎ 감시하나보네요
    뭐가 그리 궁금하실까요.저희는 cctv로 감시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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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진맘
    어머머 넘 부담스럽네요~ 상사님 도대체 왜 그러세요??? 넘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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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푸하하하...목이 꺾여라감시를...표현이 재미있네요~ 많이 부담 스러우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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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잉
    와 모니터보는 상사 진짜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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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윽... 넘 이상한 상사네요. 왜 남의 모니터를 보는지...
    너무 불편하고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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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
    꼭 그런 상사들이 있어요. 개인적인 업무를 잠깐이라도 하면 꼭 지적하는 그런 상사... 그러면서 본인은 더 사적업무 많이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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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tu
    너무 싫어요...대놓고 말해야 투덜거려도 좀 줄어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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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진짜 싫을듯요. 근데 그런건 정말 달라지지 않는거 같아요. 원래 그런사람이니 무시하거나 조심하거나 하는수밖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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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윤
    참 별로네요.
    너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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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그런상사 꽤 많다고 들었는데
    너무 끔찍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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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이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짬내서 개인일 할 수도 있지... 그걸로 꼽주고 지적하면 일능률도 떨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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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채블
    저도 제 자리가 탕비실쪽 앞인데, 지나가다가도 괜히 멈춰서 모니터 보고 제 카톡목록보고 그러더라구요,, 오지랖도 얼마나 많은지.. 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