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맘
동료나 남이 알아서 도와주면 참 좋겠지만 그분들도 아마 힘든걸 모를거에요~ 말해야 압니다~ 회사생활도 인간관계도 가정생활두요~ 조금씩 말하기 노력해 봅시다~
동료나 남에게 부탁하는게 힘들어요
혼자 하려다보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구요
상대방이 다가와줄때까지 기다려요
안도와주면 말지 라는 생각이예요
그러다보니 바쁠땐 힘이 들때도 있어요
동료나 남이 알아서 도와주면 참 좋겠지만 그분들도 아마 힘든걸 모를거에요~ 말해야 압니다~ 회사생활도 인간관계도 가정생활두요~ 조금씩 말하기 노력해 봅시다~
저도 부탁하는 거 힘들어해요 다른 사람 부탁은 잘 들어주면서 남한테 부탁하는 걸 두려워하네요.
앗 공감이요 남부탁은 또 잘들어주지요
남에게 부탁하는게 쉽지 않죠. 내성적인 성격이몀 더 그렇고 꼭 그렇지않더라도 남을 많이 배려하는 성격이시면 또 그럴수도 있을듯 해요
내성적이고 남피해주는걸 싫어하다보니 그러네요
저도요 그냥 제가 힘들고 말지 부탁을 잘 못하는 성격이예요 고치기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씩 노력해봐야할 것같아요 나중에 지치게 되더라고요
고치기 힘들지요 저도 언제 고쳐질지;
저도 먼저 이야기하는게 잘안되요 성격 탓인거 같아요
성격탓이 아무래도 큰듯합니다 그래도 화이팅이요
도와달라고 말하는게 진짜 어렵죠. 저두 그랬었는데 도와달라고 용기내서 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용기내서 해볼까요 성격땜에 힘드네요
부탁하는게 참 어려워요. 항상 기다리면 안되더라구요 ㅠ
평상시 남편에게도 부탁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저도 부탁 하는게 힘들어서 여러번 생각 항 다음에 이야기 해요
그렇군요 저도 그래요
부탁은 들어주면서 부탁하기 힘들어하면 본인만 너무 힘들어요 ㅠㅠ
공감되요 진짜 본인만 힘들어요
일 분배를 잘 하는것도 능력입니다. 한두번은 상관없지만 업무는 계속 되는거라 처음부터 일 분배를 받을때 거절하는게 필요합니다
그렇지요 일분배 잘해야지요
맞아요... 부탁하는거 넘 힘들죠 그리고 거절하는것도, 정말 싫은 소리 하는것도 힘든거 같아요
앗 넘 공감되요 싫은소리도 못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소하거나 부담없는 것부터 부탁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저도 부탁하는 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근데 결국 나만 손해인 것 같아서 조금씩 노력하려고 하고있어요. ㅜㅜ
근데 정말 저만 손해지요 조금씩 노력해봐야겠어요
저도 혼자 하려는 성향이 강했는데 부탁하는 방법도 연습해야하더라구요
부탁하는것도 배워야하겠어요 노력해볼게요
남에게 부탁하는게 쉽지 않죠. 저도 부탁하는 거 힘들어해요. 다른 사람 부탁은 잘 들어주면서 남한테 부탁하는 걸 어려워요.
저도 공감되네요 남부탁은 잘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