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태양10년간 유아 휴직도 반납하고 열심히 일했던 곳이라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ㅠ 억울한 심정에 화가 많이 날 듯 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실 응원합니다...^^
욱이88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이제 그만두시면 또 경력 단절이 돼서. 정말 아까워요. 여자 분들의 경력은 애기 키우고 나오면 처음부터 아는사람이 어딨겠어요. 하시는일 그만둬서 아깝지않으세요? 아이도 아이이지만 말이죠.
채아미제가 그랬어요ㅎㅎ12년을 다녔는데,,거기서 정년까지 가려고 진짜 진급이면 뭐며 신경써가면서 하고 저말고 셋째까지 육휴갔다온 언니있었는데 저는 둘째도 포기했거든요,,지나고 나니 퇴사하고 나니 저도 억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