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머가 없다고 다시 하라고 매일 그렇게 말하니까 카톡 오는게 무서워요. 할일이 많았으면 몇개 체크를 못 했을 수 있는데 그거 안 됬다고 엄청 힘들었다는 마냥 말하니까 그만두고 싶어요. 차라리 쉬지말고 일해라 같은 느낌이에요. 인수인계 할 때 빠트린거 몇개 있으면 그럴 수있지 넘어갔는데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