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무시 하셔야겠네요~ 본인이 제일인분께 다른 의견 말씀드려도 듣지도 않는분 걍 니맘대로 사세요~ 가 답이네요 무시하셔요 스트레스가 몸에 안좋아요
회의시 상사가 자기 의견을 너무 강하게 주장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 의견은 들으려고도 안해요.스트레스 받아요.
무시 하셔야겠네요~ 본인이 제일인분께 다른 의견 말씀드려도 듣지도 않는분 걍 니맘대로 사세요~ 가 답이네요 무시하셔요 스트레스가 몸에 안좋아요
그럼 회의가 무슨 소용일까요 그냥 지시만 내리시지 참나
상사가 의견이 너무 강하면 힘들더라구요. 그런상사 아래서 일할땐 스트레스도 엄청 나더라구요
피곤한 상사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본인 뜻대로만 해서 실패본 경험이 있을텐데 대단하신 것 같네요 심플하게 그냥 주장대로 해주는 방법도 있어요
아~~답이 없는 상사네요 꼰대이신거같은 느낌이 팍 와요
솔직히 말해서 의견이 강하면 그냥 본인이 다 하면 좋겠네요 ㅠㅠ 무시하세요
저도 처음에는 설득하려 했는데 나중엔 이런 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 회사가 손해지 내 손해냐,.. 이렇게 되버리더라구요ㅠㅠ
진짜 그런 꼰대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저는 "그렇구나."라는 말 좋아하거든요. 마법의 말 같아서. 먹히지는 않을 사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 좋을 거 같아요.
그렇죠 한마디 의견내기가 무서워요 자꾸 말 꼬리를 잡아서 그래서 어느순간 그냥 네네만 합니다.
아구.. 상사라서 더 힘들 것 같네요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면 그냥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회의가 무슨 소용인지? 일할땐 스트레스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