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ㅡㅡ;; 다시. 뭐 콕 찝어달라고 하면 또 트집이겠지요 어딜가나 그런 늠. 꼭있다는게 문제네요 둥글게 서로. 편히 즐겁게 지내면 똥꼬에서 가시 나는 그런상사 혹시 그래서 치질있으시니 트집 잡는게 아닌가하고 속으로 욕하시 면서 무시하기 1단계 해보세요
현 직장으로 이직한지는 3년정도 되었어요
그 전에 다른곳에 오래 다니다가 이직을 한 케이스인데요
전에 일했던 분야와 좀 달라서 신입이나 다름없죠
근데 상사중에 권위적인 상사가 있는데요
업무를 잘모른다며 태클이 너무 심하네요
근데 그 상사가 더 모르거든요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 다시해오라고하는데 다시 할게 없는데 뭘 다시 자꾸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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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싹쓰리상사가 좋아야 회사도 오래다니는데 고생이 많으시겠당
나나나나다들 첨엔 서툴수도 잇는데ㅠㅠ 너무 이해안해주시는 상사시네요
라미라미상사가 이상하네요 일부러 태클 거는 거 같은데.. 힘내세요
채아미진짜 저도 모르면서 다시하라고 하거나 막 이상한소리하면 스트레스받아요 근데 또 자존심건드리게 바른말하면 더 난리치니 그냥 네네만 합니다
- 우동
에구.. 권위적인 분에 태클도 심하다니...넘 스트레스 받을 것 같지만 그래도 무시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