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로운 생활

취업 전에는 회사에 모든걸 다 바치면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약 8년차가 되면서부터

권태로움이 너무 느껴지네요ㅜ

회사 일은 물론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쌓아나가는게 귀찮아지는 느낌..?

다 이런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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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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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프로😊
    3년 6년 9년 이렇게 3년씩 온다고하긴하던데 요새는 기간이 더 짧아지는거같아요. 회사밖생활이나 취미활동에 시간을 보내야 회사생활도 좀더 집중할수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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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네
    그래서 취미생활이나 생활에 약간의 변화가 필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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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잘 지낼 필요도 없는 것 같구.. 그냥 개인주의가 점점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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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8년차이면 그럴때이지요.
    회사에 모든걸 바칠필요 있나요.
    새로운 취미생활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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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파랑
    그런게 다 오는거같아요 슬슬 이직할때가 온거인걸까요? 그럴 때는 슬슬 곁눈질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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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몸도 지치고 마음도 많이 지칠수 있을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달려오신듯해요 가끔은 재충전도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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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축복
    나이들어가면 재밌는게 없어져서 그런듯 취미생활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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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권태 같아요
    화이팅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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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ttaett
     연차가 되면 한번씩 드는 생각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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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na
    저는 이.퇴직이 엄청 많은 직종이어서 계속적으로 직장을 바꾸는 편이라 그게 조금 덜 한 거 같은데 그런 형태가 아니라 한 곳에서 계속적으로 일하면 그런 마음이 생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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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일이든 뭐든 반복 되는 지겨움을 이겨내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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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시기가 그러네요 권태로울 시기이긴 한데
    그시기를 어떻게든 더 잘 보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