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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의를 중요시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지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같이 일하는 동료는 사사건건 사생활 얘기를 하고, 그것에 호응해주길 바래요ㅜㅜ
제가 별 관심없다는투로 얘기하면 서운하네~ 어쩌내하면서 본인 기분 나쁘다고 얼굴에 써붙히는 스타일이예요.
얼마전에도 회사 분위기 싸~하게 해서 진짜 기분 나빴지만, 싸우기 싫어서 참았어요.
자꾸 참다보니저른 굉장히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퇴사 하기전에 한번 참교육 시켜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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