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관리자와의 생활이 어렵습니다
부당한걸못봅니다
그러면 얼굴에 다들어납니다
관리자에게 빈말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싹싹하지도 못합니다
대신에 내할일은 책임있게합니다
다른직원이 하지 못하는말도 하는편입니다
관리자 관계가 어렵습니다
원래 윗사람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갈수록 요즘 세대 어려워요.
부당한거 못보고 해야할 말 하는 스타일의 분들 종종 있으시더라구요 말못하는 주변 사람들은 대신 애기해주니 사이다이긴 합니다 힘드시긴 할거같아요
부당한 거 못 지나치고 빈말 못하고... 사실 이게 맞는 거고 소설에선 사이다로 인정받는건데 현실에선 그러기가 쉽지가 않죠 ㅠㅠ 정말 고민 많으시고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위에 계신분 대하는게 진짜 어렵지요ㅜ 맞춰가는수밖에요ㅜ
관계가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일하는데 있어서는 할말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 그런 성향이였는데 사회생활 몇년 지나다보니 나에게 득보단 실이 많은것 같아서 감정을 많이 숨기게 되네요
입으로 터는 애들이 손해볼것 ㄱㅏㅌ죠? 그런 세상 아니더라구요 툴툴대야 바라봐주고 방구껴야 예뻐해주더라구요 현실은 묵묵히 하면 알아봐준다? 놉
어렵죠. 잘 하시는 분이 대단한 거예요. 그래도 하기는 해야 하니까 이것 저것 맞춰가면서 다들 지내는 거 같아요ㅠ
대인 관계는 어디서든 어려운 거 같아요 ㅜㅜ 편하게 생활하고 싶네요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