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에서 최대한 저의 에너지를 쏟아붓고 일을 합니다. 성격이 행동이 생각보다는 앞서서 가끔 실수를 합니다. 제 성격이 좀 급한 탓도 있겠죠. 충분한 생각을 거치고 시작하려고 해봐도 잘 안 됩니다. 실수를 하면 깨닫고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매번 행동이 앞서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