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꼴보기싫은 사람이 있네요
그냥 계속 모른척 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무슨생각인지 친한척 하는데 왜저러는가싶어요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하여 가까이 하면 기빠지는 기분인데 뒤에서는 욕하고 앞에서는 세상 친한척하니 무시하려고해도 쉽지않네요
간혹 그런 사람 있어요. 저도 무시하려고 했지만 불편해서 그냥 제가 빠져나온 일도 있었지요
같이 욕하고 다니면 같은 급으로 떨어질것같아서 그냥 입다물고 있습니다.
정말 힘드시겠네요. 어느 직장이나 한 두 명은 그런 분들이 있어 분위기를 망치죠. 티 나게 거부할 수도 없고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우선 무시하고 있는데 뒤에서 욕하는거 들키지나 말던지 거슬리네요
그냥 똑같이 모르는척 하고 행동하심..더 기가 빨리실까요? 제 풀에 떨어져나가께끔요
모른척 하고 원래 하던것처럼 친하지도 불편하지도 않게 연기중입니다.
평상시 쌔하게 굴다가 지 아쉬운일 있으면 웃으면서 다가와요..닭살 돋더군요
제말이 그말입니다. 소름끼치는데... 또 아는 사람들은 다 알더라구요 .. 그렇게 살라죠 머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참 힘들 것 같아요..
회사에 한명씩은 꼴보기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앞이랑 뒤가 다른사람 너무 싫은데 힘드시겠네요
정말 싫은 스타일이네요 멀리해야하는데 왜 가까이 오시는지 ㅠㅠ
그냥 거리를두고 인사정도만 하시는것이 좋을꺼같아요
두얼굴가진사람 너무 무서운 사람이네요
일보다는 사람과의 관계가 정말 지치게 하는것같아요 힘내세요
꼭 그런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ㅡㅡ;;
사람 스트레스가 제일 크죠 ㅜ ㅜ 파이팅하세요.
그런 분과 엮이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그런분들은 그냥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한가봐요ㅠ 그래도 아마 진짜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구넣게 생각하고 가여히 여겨주시면 마음이 조금은 편할 거 같아요.
그런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 결국 나중에 보면 주위에 사람이 없어지던데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네요. 갑자기 친한척은 왜 할끼요? 휩쓸리지 마시고 거리두셔야 겠어요.
꼭보기 싫음 ㅅㅏ람 있는곳으로 저도 가는중요 벌서 숨막혀요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