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로서 한두번 얘기하는 것고 아니고...
잘 지내고 싶어도 어떻게 매일매일 술먹고 늦게오고 제대로 된 사과도 없고 행동도 느릿느릿 대답도 느릿느릿.. 대놓고 일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그렇게 힘들면 집에가서 그냥 쉬어라! 얘기해도 저 구래도 돈 벌어야되요... 이러고 있고...
나쁜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같이 일하는 입장에선 속이 터져요 진짜 ㅠㅠ 어째야되나요...
왜 그럴까요.. 뭔가 일이 터져야 느낄라나... 진지하게 대화한번해보세요
매일매일 지각하고 책임감이 없어보여요 매일 봐야하는 입장에서 힘드시겠어요
그정도면 회사에서 경고해야하는데 상사들은 뭐하고있나요
아~그런스타일 진짜 같이 일하기가 힘들다지요. 저도 비슷한경험 있는데 말해도 소용 없더라구요.ㅠ
우와..완전 무대뽀 동료이네요ㅠ 돈을 벌고 싶으면 일을 열심히 해야하는데..진짜 민폐네요
그런 직원들 있지요 힘드시겠어요
근태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저런 사람 근태 안고쳐지더라고요
사람 안맞는게 제일 스트레스죠
와. 이런분도 있군요. 윗분께 말씀 드려서 정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말서 등 반성을 하고 개선해야 할텐데
책임감 없고 회사생활 쉽게 생각하는 나쁜 사람이네요. 대놓고 말해도 소용없다니 멘탈이 강한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한숨나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