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 6년 넘어 7년차
휴가한번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급여마저 코로나다 뭐다 한번도 인상되지 않고
불만만 쌓여갑니다.
적게 벌어도 행복하게 다니던 직장인데
최근들어 그만둬야 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매너리즘도 어느정도 존재하겠지만
스트레스 적다 생각하고 다닌 이곳도 결국 똑같은
사회구나 싶어요.
어느 직장이던 시간이 지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휴가 제대로 못쓰고 연금 인상 안되는건 기운이 빠질 수 밖에 없네요
급여 인상을 안해주면 정말 짜증날 것 같아요.. 근데 또 일 안하면 그것도 싫고... 참... 고민되시겠네요.
아이고 ㅠ.ㅠ 회사 복지가 너무 안좋네요 요즘은 근로기준법 잘 지키는 회사 많은데 ㅠㅠ 스트레스 많으시겠어요
적정년도차가 되셨다는 얘기네요 ㅋㅋ 항상 그 시기가 오면 불만과 단점만 보이지요 다니시다가 더 좋은 기회가 오면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여 평온해질 때까지 화팅
열심히 일한만큼의 정당한 보상을 바랄뿐인데 휴가조차 맘대로 못쓰다니 정말 정 떨어지겠어요.
스트레스 적어서 그만큼 좋았을텐데 이제는 그마저도 안되면 힘드시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급여도 올려주고 휴가도 제대로 쓰게 해줘야지 진짜 걱정이 크시겠어요
돈버는일 쉽지 않네요 이럴수록 다른곳 먼저 알아보고 대안을 확보한후 이직해야해요 힘들고 피곤해도 파이팅 입니다
어느 직장이든 스트레스 쌓이더라구요 몇년째 급여 동결이면 더힘들겠어요
일하는게 녹록치않네요 홧팅입니다
남의돈벌기가 쉽지않아요 사회생활 어디든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