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팀원과의 면담을 하면
A 타입은 일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
실수를 줄이기 위한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고 변하려는 노력하는 반면
B 타입은 너무 감정적이라 흔들리는 눈빛. 개인사. 타인에게 바라는 이해.
장황한 설명.
분명 모두가 비슷한 선에 있는데
더 뒤에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해요.
어그고 달래고.
사람마다 설명서가 필요합니다.
그쵸 사람마다 다 다르니,,, 사람 다루기 스킬이 필요하실 듯하네요
그러게요~ 저도 그래서 윗분들에게 조언 많이 구해요 b유형 너무 힘듭니다 ^^;;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다양한 메뉴얼이 필요하지요 ㅋㅋ 그래도 standard 안에서 행동하면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부속설명서는 꼭 필수 ㅎㅎ
진짜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이 와 닿아요. 일보다 힘든게 사람 상대하는 일인듯 해요
사람들 성향 다 다르죠 받아들이는 부분도 다르구요 참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베스트셀러작가가 되었잖아요
사람마다 환경도 살아온 삶도 다르니 이런저런 모습이 다 다르긴해요
사람 관리하는게 제일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