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효율의 밸런스가 어려워요

부서별 팀원과의 면담을 하면

 

A 타입은 일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

실수를 줄이기 위한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고 변하려는 노력하는 반면

 

B 타입은 너무 감정적이라 흔들리는 눈빛. 개인사. 타인에게 바라는 이해.  

장황한 설명. 

 

분명 모두가 비슷한 선에 있는데

더 뒤에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해요. 

 

어그고 달래고. 

사람마다 설명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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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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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그쵸 사람마다 다 다르니,,,
    사람 다루기 스킬이 필요하실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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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칙
    그러게요~ 저도 그래서 윗분들에게 조언 많이 구해요 b유형 너무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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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다양한 메뉴얼이 필요하지요 ㅋㅋ 그래도 standard 안에서 행동하면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부속설명서는 꼭 필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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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rewell
    진짜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이 와 닿아요.
    일보다 힘든게 사람 상대하는 일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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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사람들 성향 다 다르죠 받아들이는 부분도 다르구요 참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베스트셀러작가가 되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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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카피
    사람마다 환경도 살아온 삶도 다르니
    이런저런 모습이 다 다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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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마음
    사람 관리하는게 제일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