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효율의 밸런스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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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팀원과의 면담을 하면

 

A 타입은 일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

실수를 줄이기 위한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고 변하려는 노력하는 반면

 

B 타입은 너무 감정적이라 흔들리는 눈빛. 개인사. 타인에게 바라는 이해.  

장황한 설명. 

 

분명 모두가 비슷한 선에 있는데

더 뒤에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해요. 

 

어그고 달래고. 

사람마다 설명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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