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동안 직장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도 생각하고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일을 잘 해나갈 자신을 있어요.
그럼에도 젊은 사람들을 위해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고민을 합니다.
다들 제한이 없다면 몇 살까지 직장 생활 생각하고 있나요.
나 혼자만을 생각해야할지, 다른 친구들도 배려해 줘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