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와 관계가 썩 좋지않아요.
저에게 거의 많은걸 맡기고 본인은 할일이
있다면서 다른 일을 합니다. 아랫사람이라
따지지도 못하고 답답해요. 터놓고 말을
해야할까요? 참아야할까요? 고맙다고 인사는하는데 일이 벅차고 힘드네요.
좋은 직장 상사 만나는 게 큰 복인 것 같아요..일은 안하고 떠넘기는 상사..너무 힘드시겠네요ㅠ
정말 맞지않는 상사와 일한다는건 정말 힘든것같아요~~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건지~~ㅜㅜ 화이팅입니다~~^^
그러게요 상사라 따지지도 못하고 그만 둘 각오하고 따져야하니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이래서 퇴사하고 자영업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일이 많이 벅차시니깐 터놓고 말을 해보셔야 할꺼 같아요
직장상사분 말씀드려도 해결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삼사분 성격을 모르니 조언드리기 애매하네요.
직장상사 함께 일하기 어렵죠 속마음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참 난감 할것 같아요 너무 쌓아두면 속병생기는데 어쩌죠
직장동료 잘 만나는것도 복인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