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음 어디서 무슨 냄새 나지않아? 이렇게 말하면 알아차릴까요?
이걸 여기다 적게 될줄은 몰랐네요
옆 자리 동료한테서 냄새가 좀 나는데요
이걸 상처 안받게 말을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후각에 민감한편이라 생각한적은
없거든요ㅜ 매일 맡자니 너무 괴로워요
본인이 일부로 그런게 아닌걸 아니까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마스크 혼자 쓰고있던적도 많아요..액취증? 그런것 같은데
자리바꿀 상황은 안되구요 괜히 남얘기하는것도 싫고해서 혼자 끙끙 앓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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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syeon향 민감한편이면 진짜 고생많으실꺼 같아요.. 예민한 부분이라 진짜 말하기 힘들꺼 같네요..
agnes0117액취증이라...ㅉㅉ 안 씻어서 나는 냄새라면 뭐라도 눈치껏 센스있게 얘기할 텐데 이건 뭐... 자리를 옮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주면에 페브리즈나 향수를 수시로 뿌리는 방법밖에...ㅠㅠ 힘내세여
farewell조심스러운 부분이네요 정말ㅠ 페브리즈를 수시로 뿌리거나 그런 방법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동그리저도 후각이 예민한편인데..너무 힘드시겠네요~~ 액취증이면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lovelyyasi하아... 냄새도 사람을 참 힘들게 하죠 ㅠㅠ 이게 딱 어떻게 하세요 조언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 건강하자으니
아 그러시군요. 말하기 난감 하시겠네요. 본인도 아마 아실거예요. 가족들도 있으니까요. 힘드시다면 자리 옮길 기회가 생긴다면 티안나게 옮길수 있음 좋으시겠네요.
꽃보다그녀아..넘 곤란한 상황이네요..참기도 괴롭고 말하기도 어렵고..ㅜ
호호에효 진짜 그걸 대놓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되시겠어요
- Seon
많이 힘들것 같아요 동료분이 기분 나쁘지않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오땡땡 의 땡땡 상담소 브라이언 편 을 보시면 조금 도움 될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