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ㅕㄴ명거리를 찾는 내ㅠ자신...
오늘은 토요일이라 집에있는 데 폰으로
동료와 떠들다보니 깜박잊고
지갑을 안가져가서 이 더운 여름날
시장 갔다가 도로 왔는데요..
왜 갑자기 특별한 일도 아니데 폰을 한
동료에게 짜증이 나는 지..
이런식으로 회사에서도 그러는데...
나는 무오류 다 너 탓이라는
이기적이 생각은 왜 안고쳐질까요?‽
ㄴ누구나 조금씩은 다 그런 것 같아요~
더워서 더^^;;
흠. 생각의 차이네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에공 힘내세여
그걸 알면서 못 고치는거 더 얄밉네요 남의탓만 하는사람이 나랑 맨날 소통해야되는 사람이라면 시러시러 나에게 야박하게 남에게 관대하게
헐 왜그러실까요? 조금만 너그러워 지심히 본인한테 좋을것 같네요
지금 본인의 문제를 아는것만으로도 희망이 보이네요 자꾸 고치려고 노력해보세요
누구나 그래요 근데 본인이 모르는게 안좋은거죠
사랔이라면 ^^ 잘되면 내가 잘한 거고 못한거는 조상 탓 이라고 하잖아요 ^^
저도 마트 갔다가 지갑은 챙겨갔ㄴ데 정작 카드를 놓고 와서 현금은 없고 그래서 그냥 되돌아 온적 몇번 있어요ㅠ그맘 알죠
아우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날이 더워서 더 짜증이 났을꺼에요ㅠㅠ
더워서..라고 하자구요^^;; 자신의 그런 생각이 좋지않다는 걸 아시니까 고치실 수 있을거예요
불쾌지수가 높아 예민하지요..
자기방어의 일부분 일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못챙기면 내 옆사람 이라도 잘 챙겨주면 얼마나 좋아 뭐 이런 생각 점차 달라져야겠지요 나를 위해서 상대방을 위해서요 파이팅 입니다
누구나 자신보다는 남 탓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본인의 문제를 알고 계시는만큼 고칠수도 있다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