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새로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업무를 배우고 있는데, 가르쳐주는 선배가 13살 정도 많으세요 (47살) 근데 미혼이라서 그런건지 퇴근을 안합니다. 자꾸 퇴근시간에 이거 확인해라, 저거 확인해라 이러면서 회사도 학교처럼 공부하고 시간 할애해야한다. 이러면서 계속 잔소리하는데, 진짜 전 제 시간이 더 중요하거든요 ㅠㅠ그냥 무시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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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love me more
이야~그잔소리 알죠.. 그냥 무응답이 답입니다
몸로맘청
ㅎㅎ 나는 나의 길을 간다 하세요.
같은 부서에 사수라 쉽지는 않겠지만..ㅠㅠ
봄♡
생각만해도 너무 시르네요
같은 부서라 말하기도 쉽지않고
진짜 문제네요
지호파파
헉 톼근때 머 시키은 사람 정밀 극혐입니다. 무시핫요. 그게 맘 편할듯요
ju
네 그냥무시하시고
내할거하세요 다들어줬다간힘들거같아요
olivia29
요즘 칼퇴가 얼마나 중요한 시대인데ㅎㅎ
상사분 근무시간에 열심히 하고 퇴근은 칼퇴합시다ㅠ
Yoon
못됐다.. 그냥 남 잘 사는게 배아픈 모냥예요
동그리
어휴..같은 부서에 그런분이 있으면 넘 힘드시겠네요..적당히 무시하시고 지내셔야 할듯 하네요
탱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ㅎㅎㅎㅎ
들꽃
계속 잔소리하는 선배가 같은 부서에 있으면 정말 힘들겠네요ㅠ
현진
회사에 저런 사람있으면 엄청 피곤할거 같네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