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company/5048526
같은 부서에 직상상사가 있습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정년이 7년 정도 남으셨는데
맞추기가 너무 어렵네요..
특히 누군가와 약속(점심) 자기 독단입니다. 저에겐 통보에요
" 오늘 점심 누구랑 먹기로 했어 " 2시간전에 ,, 말해줘요
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가기 싫어도 가야만하는 ..
나쁜점만 있는게 아니긴합니다.
경력이 있으시다보니 묻어서 가면 편하긴해요.
요근래 번아웃이 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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