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1년마다 재계약되는 구조이구요.

근무한지 5년이 넘었는데

요즘들어 번아웃이 와서 그만두려합니다.

직장에서는 계속 있어줄길 원하나 업무량이 상당하구요.

미래를 꿈꾸기위해서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이곳에 있으면서는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습니다.

다만 익숙한 환경이기에 크게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정규직이 아니니 언제까지 계속 할 수도 없구요.

새로운 도전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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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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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멩멩
    정규직으로 도전하시는게 낫죠 아무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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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도전을 응원합니다-:D 앞으로를 위해서는 정규직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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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
    젊으시다면 정규직되는 회사에 다니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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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그냥
    2년 계약이면 정규직 전환되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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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자으니
    5년이나 근무하셨는데 정규직 변경을 안해주었네요. 나쁜회사 고민되시겠어요. 리프레쉬가 필요할듯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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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회사일로 번아웃이 오면 결국 퇴사가 답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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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5년동안 재계약만 해주는 회사군요.  업무량은 막중하면서 정규직 전환도 안해주니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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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소년둘리🦖
    회사에 정규직으로 해 달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까요? 아니시면 다른 회사에 정규직으로 도전 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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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asi
    정규직 도전하세요
    계약직은 계약직일 뿐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