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저랑 안맞는 친구가 있어요
같은일이라해도 그친구는 늦게 행동해서 일은 제가 다 하는것같아요ㅜ
말하고 싶지만 저보다 3년 일찍 입사해서 모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요ㅠ
다음에는 그냥 눈 딱감고 그냥 둘까 싶기도 하네요ㅠ
눈치껏 해주면 참 좋을텐데... 한박자씩 느린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참 갑갑합니다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하는데요 ㅠㅠ 난감하시겠습니다..
네ㅠ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위상사분 보기도 그렇구요ㅠ
진짜 .. 옆에서 일 늦게 하면 혼자서 다 떠맡게 되죠.. 너무 싫어요 그런 상황 ㅠ
그래서 어짤까 싶어요ㅠ
위에서 분배를 잘해줘야 하는데 보통 그렇지 않죠. 잘하는 녀석 일 하나 더준다는 속담이 있듯이
일복은 괜히 있는말이 아닌가봅니다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ㅜㅜ 회사에서 사람 관계가 젤 어렵죠.
정말요 진짜요ㅠ 공감합니다ㅜ
밤에는 그냥 눈 딱 감고 그냥 둬 봐요 자꾸 그냥 해주면 당연히 해주리라 생각할 거 같아요
안그래도 눈감고 안해볼라구요ㅠ
참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그런 사람은 상대방 생각 안하고 자기만 생각하니 더 힘드시겠어요
본인이 일을 더한다 생각하죠ㅠ
님 할일만 딱 하시고 그냥 두세요 알아서하게요 힘드시겠어요
참 힘듭니다ㅜ 있다가 사장님께 말씀드려볼까합니다ㅠ
왜 경력이 있는데 일을 못할까... 배운 거 가지고 다른데 가셔도 충분히 잘 하시겠지만 찾고 이직하셔요!@
같은 동료때문에 퇴사를 고민하시는군요. 그죠 업무를 똑같이 분담할 수는 없지만 티나게 한사람만 업무를 하고 있다면 고민해 보셔야할듯 하네요.
하아 정말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요 저런 사람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