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는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에게 하는 것처럼 직장동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약점이 될만한 개인적인 얘기는 절대 하지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물론 사람들과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변화무쌍한 직장생활에서 나 자신을 지키려면 최소한의 거리는 유지하는 게 좋아요.
변화무쌍하고 사람들이 나의 약점을 무기삼아 역공할때가 있더라구요 ㅠ
사회생활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정말 내 마음 같지 않을 때가 많더라구요.
같은 생각이에요.적정선을 유지하는 게 좋더라고요.
미리 거리를 두고 경계할 필요는 없지만, 사회생활에서 적정선 유지는 꼭 필요하죠.
저도 님처럼 생각해요 어짜피 퇴사하면 끝이드라구요
오래 근무한 회사라고해도 퇴사하는 순간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끝이 나죠.
직장 동료는 정말 찐친구가 되지 않는 이상 말조심 해야 하는 가까이 할수 없는 존재 지요
저도 사회생활 오래 해보니 개인적인 얘기는 처음부터 아예 안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맞아요~ 직장생활 동료관계는 어느정도 선이 필요하더라구요. 이미지 싸움이라서
같은 직장 다닐 때야 직장동료지만, 퇴사하면 다시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맞아요 진짜 약점이 될만한 얘기는 절대로 안하는게 나은거같아요
직장 내 말이 옮겨지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기도하고 부풀어지기도 하니까 처음부터 말조심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마자요 적당한 거리는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인간관계 어렵고 어렵네요~^^
사회생활은 정말 인간관계가 반 이상 차지하는 것 같아요. 그런 만큼 현명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해요.
직장사람 구별하는법 내가 퇴사후에도 연락을 할 사람인지 아닌지 생각하면 쉽게 나눠집니다
직장 동료로 만나 절친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퇴사하면 끊어질 인연인 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