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는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에게 하는 것처럼 직장동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약점이 될만한 개인적인 얘기는 절대 하지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물론 사람들과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변화무쌍한 직장생활에서 나 자신을 지키려면 최소한의 거리는 유지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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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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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장미
    변화무쌍하고 사람들이 나의 약점을 무기삼아
    역공할때가 있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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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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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정말 내 마음 같지 않을 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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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국
    같은 생각이에요.적정선을 유지하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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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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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거리를 두고 경계할 필요는 없지만,
      사회생활에서 적정선 유지는 꼭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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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쓰리
    저도 님처럼 생각해요
    어짜피 퇴사하면 끝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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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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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근무한 회사라고해도 퇴사하는 순간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끝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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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직장 동료는  정말  찐친구가  되지  않는  이상   말조심  해야  하는  가까이  할수  없는  존재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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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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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사회생활 오래 해보니 개인적인 얘기는 
      처음부터 아예 안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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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칙
    맞아요~ 직장생활 동료관계는 어느정도 선이 필요하더라구요. 이미지 싸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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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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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직장 다닐 때야 직장동료지만,
      퇴사하면 다시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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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멩멩
    맞아요 진짜 약점이 될만한 얘기는
    절대로 안하는게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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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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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말이 옮겨지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기도하고
      부풀어지기도 하니까 처음부터 말조심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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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맘
    마자요 적당한 거리는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인간관계 어렵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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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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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은 정말 인간관계가 반 이상 차지하는 것 같아요.
      그런 만큼 현명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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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직장사람 구별하는법 내가 퇴사후에도 연락을 할 사람인지 아닌지 생각하면 쉽게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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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작성자
      직장 동료로 만나 절친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퇴사하면 끊어질 인연인 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