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카쟁이
회사뿐만 아니고 어딜 가도 그런 사람들은 있는거 같아요. 귀닫고 사는게 제일 속편함;;
여자들끼리 일하는 곳이라 말도 많고..
5년차인데 진짜 그만두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자기들끼리 생각하고 결론짖고 뒤에서 수근수근
뻔히 다 아는데 무시하고 다니려하지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그리고 자기가 하는 행동은 생각 못하고 무조건 남 흉부터 보는 사람 진짜 싫어요!!
회사뿐만 아니고 어딜 가도 그런 사람들은 있는거 같아요. 귀닫고 사는게 제일 속편함;;
아고ㅜ 그래서 전 여자들끼리 있는 곳에서는 일을 못하겠어요..ㅠ
진짜 그래요!! 여자들끼리 있으니 말도많고 남자들이 더 편한듯요
남 흉보는 사람들은 부매랑처럼 자신에게 다 돌아온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곳 다녀봐서 그 특유의 분위기 잘알아요ㅜ 여초는 대체로 왜그런걸까요
그러게요ㅠ 일 특성상 여자들을 벗어날수가 없어서 귀닫고 사는수밖에요
남자 많은 직장도 똑같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내 할일만 하는게 최고지요.
네엡! 감사합니다
여자나 남자나 그런사람들 있어요 저는 직원인 남자분들이 그랬는데 진짜 골때리고..통솔하기힘들어요 말만많고 입으로일하고.. 남자라고 또....아휴..골때려
어딜가나 고충은 다있죠
맞아요 그런사람 먼저 무시해버리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귀닫고 사는게 세상 편할것 같네요
네 감사합니다ㅠ
ㅎㅎ여자들뿐인가요 ㅎㅎ 남자들도 다 똑같습니다 힘내세요!
힘냅시다^^
왜그럴까요.? 남 뒷담화 까는 사람 저도 제일 싫어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네요.
그냥 귀닫고 아웃사이더로 지내요^^
여자셋 모이면 그릇깬다고 하짆아요.. 어디든 그런거 같아요
맞아요 모든일이 다그렇겠죠^^
어딜가나 속시끄러운거 같아요 사람들이 모여있음 어디나 시끌시끌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저도 그런곳 잠깐 다닌적 있었는데 긴장의 연속였어요
사람들이 여럿 모이면 남자든 여자든 다 똑같더라고요. 그냥 무시하시고 할 일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여자들 많은 부서에서 일하는거 쉽지않아요 그미묘하고 복잡한 관계들...
여자 많은 직장은 뒷담화가 장난 아니네요ㅜ 그려러니 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괴로울때 많더라구요ㅜ
남자들도 모이면 여자들 못지않게. 수다스럽더라구요
저도 여자지만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답답해요.. 같은 여자인게 싫을 때도 많아요.. 뒷말을 왜그리 좋아할까요..
어떤 분위기일찌 알꺼 같아요ㅠ 전 거의 남자직원이 대부분인 회사 였는데 같이 일하던 선배가 이직으로 옮긴회사가 여직원만 있는 회사;;; 가서 넘 힘들어 하더라구요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고 ㅠㅠ
남 흉을 하루라도 안보면 입안에 가시가 돗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그분이랑 친해지던지 아님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ㅈ진짜 공감합니다..완전기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