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로맘청
옛말에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한다고 직장에서는 가급적 입 닫고 귀만 열어 두세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어느 한쪽은 안 좋게 받아들이 수 있습니다.
젤 어려운일이 입 다믈고 있는건데 회사생활에서도 마찬가지네요 돌아가는게 뻔히 다 읽혀지니까 입을 자꾸 열게되네요 회사에선 입다물고 내일만 잘 하면 되는거지요? 괜시리 입방정떠는거 별로지요? 근데 오지랖이 넓어서 자꾸 입이 열어지네요
옛말에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한다고 직장에서는 가급적 입 닫고 귀만 열어 두세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어느 한쪽은 안 좋게 받아들이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그냥 내 일만 하는게 답인듯요 일하고 월급받으면 되는 곳이 회사인것 같아요
일하고 돈만받는곳 딱 여기네요 그날이 오늘이네요 월급들어왔어요 ㅋㅋ
에고~~~고민되시겠어요~~ㅜㅜ너무 닫는것도 그렇치만~~~너무많은 참견은 안좋치않을까요~~~^^ 10번하실꺼 5번으로 줄여보아요~~^^
줄이려고 노력해볼께요 아~~어렵네요
입은 닫는게 좋지요 좋은뜻으로 한말도 남에겐 상처가 될 수 있더라구요 말 아껴서 나쁠건 없는것같아요
저랑 비슷해요 입을 다물어야하는데 성격사우잘 안되요
오지랍도 좋게 말하면 충고가 될수 있잖아요. 완급조절은 결국 본인의 몫이죠
변화가 필요하면 나서야죠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성격인거니깐요........ 저도 젊을때는 객기부리고 총대도 메고 나서서 쓴소리도 하고 살았는데;;; 결국 손해는 내가 다 입더라구요. 요즘은 웬만하면 조용히 있습니다;;;;;;;;
가능하면 구설을 안만드는게 편하긴 한데 또 그게 눈에 딱 보이면 그러지도 못하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역시 사람이 모여있는곳은 다 힘든것 같아요
저는 입다물고 있는게 속편해요
ㅇ입 열어서 좋은건 없는거같아요 회사생활은 그런듯해요
네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더라구요 예전에 회사에서 어떤사람이 조금 나대다가 왕따심하게 당하는거본적있어요 ㅠㅠ
네 말한다고 고맙다고 하지는 않아요. 그냥 대충대충 하세요.
묵묵히 일만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알아도 모른척...
네 맞습니다 회사생활에서 오지랖 부리다가 불특정 다수에게 미운털이 박히게 마련입니다 당장 지금은 그 털이 작아 안보일지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털이 커져서 님을 힘들게 할껍니다 ♥️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시겠지만... 말을 하는 순간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ㅎㅎ성격이 그러면 어쩔수 잆는것 같아요
잘 알고 계시네요 괜히 말한다고 고마워하지도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