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 알바

바다파랑

아마 사장님도 장사가 생각한대로 매출이 안나와서 그런게 아닐까요? 안그럼 필요할때만 부르진않을꺼같아요

호호

남의 돈버는게 절대 쉽지가 않죠..
장사 잘되서 더 많은 시간 일할수있게 빌어봅니다

kiki87

알바하는 시간이 너무 짧으면... 다른 알바자리로 옮기시는게 나을것같아요.. 필요할때만 불려나가서 일하는건 .. 별로네요..

구름방울

요즘 경기가 힘들어서 인건비 줄이려고 그러시나.. 그래도 일하는 분 입장에서는 수입이 줄어드는 거니까 곤란하시겠어요. 저도 주부이고 아이 간식값이라도 벌러 알바하고픈 맘 같아서 공감되네요..

들꽃7

요새 그런곳이 많더라구요 장사는 안되고해서 그런듯해요
그래도 버티세요 다시 원위치가 될수도 

시리

요즘 두루두루 경기가 안좋아 그런가봅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정으로만 못 살아요.

쪼곰이

그렇게 알바하시는것도 좋죠~~^^

리나

맞아요.. 쉽지가 않아요...
아쉬운 사람이 참는게... 슬퍼요

영쓰마미

세상이 어떻게 제맘 같겠습니까..
갈수록 녹녹치 않은 세상이 되는것 같아요

장호현

어쩔수 없습니다. 다른데를 계속 알아보세요

효모모

아이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새 인건비도 비싸고 해서 그럴 거예요 ㅜ

pop

사장님도 힘들어서 그런겁니다 요즘같이 일구히기도 힘든시기에 그냥 간식비 벌 기회라도 주시는 사장님께 감사의 손편지라도 써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폭스맘

에고 정말 쉽지 않아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싹쓰리

사장님도 어려운가보네요
양쪽맘 다 이해가 가네요

이남매엄마

어떤마음인지 알꺼같아요.. 제친구엄마가 식당하시는데 알바를 썼다안썼다 오라했다오지마라했다하신대요.. 장사가 안되서 사람을 못쓰겠다고하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