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다니는 회사는 역피라미드 구조라
죄다 과장,차장,부장인데요. 저는 대리급이라
회의들어가기만하면 다른부서 부장들끼리 목소리
높이고 싸우는것만 보게돼요. 공과사는 구분못하고
일하다가 매번 감정 높아지는 나이많은 이 사람들은
어떻게 나이가 먹은건지 알수가없네요...
저는 저렇게 되지말아야지 항상 다짐합니다.
참 나이 먹고 서로 배려하고 조금 맞추면서 살몀되지 왜 그렇게 싸우고 안달일까요
그러게요 서로 조금 양보하고 하면 될걸 이해가 안가요
나이 드신 분들이 왜 싸울까요? 조금만 입장 바꿔 생각들을 해보면 될텐데 굳이 목소리를 높이는 군요.
고집이란 고집은 다 부리는거같아요 회의를 하러 들어가는지 싸움구경하러 들어가는지;;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싸우다니 ㅜㅜㅜ 그분들 챙피하실거같은데.. 아래 대리가 보고있는데말입니다 ㅎㅎㅎ
공과사 구분못하는거 진짜 너무 철없어요 들어갈때마다 감정소모되네요.
오늰도 힘든 하루보내셨네요. 내일은 금요일이니까 싫은거안보고 좋은것만 보고오세요
감사해요 ㅎㅎㅎ 싫은거 안보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싶어요
역피라미드구조라..... 회의들어갈때마다 힘드겠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요즘 회사들이 다 이렇다하더라구요 흔한 풍경인가봐요.
글 읽는 순간 왜 국회의원들 생각이 난건지 ㅋㅋ 그래서 회사가 어찌 돌아가나요 ;; 옆에서 답답하시겠어요
그러게말이에요 그렇다고 회사가 이상적인데는 없겠지만요.
회의때마다 싸우면 밑에 직원들이 힘들듯하네요 어찌 그럴까요 참 힘든직장이네요
다른건 괜찮은데 회의만하면 다들 목소리가 커져요 ㅋㅋㅋㅋㅋ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천성 그래서 쉽게 바뀌지 않아요 회의 때 마다 고달프고 힘드시겠어요
아무것도 서로 안하려고 미루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사내 정치질 하시나들 보내요..다 보면 지내 밥ㄱㄷㄹㄷㅅ 챙기느라 그러지요.일만 열심히 한다고되는건 또 아니더라구요.ㅡㅡ
맞아요 일만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일못하고 줄타고...
회사에서 왜 싸운데요 보는사람들이 더 짜증나겠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건설적으로 얘기하면 되는 일들을;;;
이러니 꼰대소리를 듣지요 ㅠ
그러게 말이에요 저런 쓸데없는 감정소모나 매번 하고...ㅠㅠㅠㅠ
자기 이득에 위해되는걸 절대 납득을 못하죠 어쩔수 없습니다. 정글이거든요
ㅎㅎㅎ 그런가요 근데 어딜가던 다 비슷하대요
서로 잘난 척 해야하니 그렇겠죠. 왜 그런지 회의감이 오겠네요.
서로 나만 잘났다고 말해대니 그런거같아요..
진짜.. 왜들 그러나 몰라요. 그냥 좋게좋게 이야기해도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