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죠? 책임은 질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권한만 내세우는 상사.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해결하지 않고 밑에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이번에 퇴사로 결원이 생겼는데, 사람을 뽑지않고 기존 인원에게 분담하네요. 이유는 사람을 뽑을수 없다고.
이런 상사. 어쩌죠.
아니... 상사가 책임지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회사에서 월급 더 주는거 아니냐고요...
어머나 상사가 저러면 힘들죠 왜그럴까요 속상하시겠어요 우째요
어디가나 이런사람 있어요 이런 사람은 손에 지문이 없는게 특징이조 패주고 싶은 사람
그런 상사보다 더 상사에게 이야기는 안되나요?
음 답이 없지요. 많이 많이 답이 없지만 참으실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