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라 말할수없는 인간

직장이 힘들때나 어려울땐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위로를 받기도하고 서로의 힘이 되기도하지만 김과장이란 인간은 오너에게 온갖 불쌍한척을 하면서 저만살면되고 늘 저만 힘들고 저만 바쁜척을합니다. 무슨일이생기면 자기방안에서 못들은척하다나 오너가 나온듯한 소리가나면

바로 문열고 뛰쳐나와서 해결하는듯 온갖 관심을 보이는척합니다.저런인간과 더직장생활을 함께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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