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그래도 무조건 자기 일이 있어야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회사 좀 다녀보니 돈 많은 백수가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엔 열정도 있었고 애정도 있었는데 여기저기 치이고 그런건 다 사라져버린 느낌 ㅠㅠ 수명을 깎아가며 돈 벌고 있는 것 같아요ㅠ 어떻게 회사를 안 갈 수 있을까.. 그 고민만 하고 있네요.
그쵸 사실 돈많은 백수는 하늘이 내리는거 아닙니까ㅎㅎ 든든한 부모 빽으로 사는 백수들도 부럽네요ㅎㅎ
회사 일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ㅠ 그래서 다들 경제적 자유, 파이어족을 갈망하나봐요.
누구나 바라는 희망사항이죠~ 저도 첫 시작은 좋은데 늘 마무리가 아쉽더라구요.
저도 늘 어케하면 회사를 안갈지 생각만 해요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돈벌러가는거죠 ㅠㅠ 너무가기싫으네요 진짜
ㅋㅋ 진짜 돈많은 백수가 최고의 금수저 아닌가싶네요 ㅎ 쉬운 회사일은 없는거 같아요 ㅠㅠ 힘든 날도 금방 지나갈꺼에요 ㅠㅠ 버텨봐요 ㅠ
회사가 그렇지요 힘들고 그만두고 싶고 인간관계는 더 힘들구요
다들 그러실듯요~ 저도 돈 많은 백수 되고파요ㅠ 로또 사볼까요
돈많은백수는 모두의 장래희망이죠ㅜ 로또당첨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돈많은 백수가 최고죠ㅠㅠ 저도 회사가기 싫네요.. 로또당첨이라도 되야 안갈거같네요 ㅋ큐ㅠㅠ
안가면 수입도 없게되는데요
돈 많은 백수.. 저도 하고 싶어요. 요즘에 부모님은 일을하시고 젊은 분들은 일안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저도 돈 많은 백수가 제일 부러워요 부모를 잘 만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