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좋아서 다니시는 분들 많으실까요?
분명 내가 다니겠다고 면접보고 처음엔 포부가 어마무시했는데
지금은 그저 목구멍에 풀칠하기위해 다니는곳이 되었네요
쉬고싶은데 그래도 힘들게 들어왔으니 버텨야겠고 새직장 얻어도 똑같겠지요?
다들 그러지요?
버티세요 버티다보면 또 좋을 때도 있고 그렇겠죠~ 저도 버텨볼걸 그랬습니다..^^;;
네 ㅜㅜ다들 비슷한 듯해요. 힘내세요.
다들비슷하지않을까요?ㅠ 힘내세요
그런다고 그만두고 쉬면 처음은 좋아도 직장에 다니고 싶어질거예요
넵 저도 어쩔 수없이 버티고 있어요ㅠㅠ 출퇴근 너무 싫어요ㅠ
저도 좀 사명감으로 일하는 직업이라 처음 시작할 때는 마음이 남달랐는데 지금은 그냥 죽지 못해 다니네요...슬픕니다..
맞아요 누가 좋아서 다닐까요 그냥 돈벌어야 하니까 다니는거지요 ㅜㅜ
맞아요. 돈때문에. 다니는 회사지요
맞아요~ 다 똑같아요~ 저도 이직할때 꼭 뽑아달라고 해놓고는 사장이 일만 시키면 짜증나요ㅋ
어딜가나 스트레스받고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게 다니다보면 또 좋은일도 생기고 할거예요 화이팅 입니당
다들 그러지요 출근하면서 회사에 운석 안떨어지나 생각해본적 다들 있잖아요 ㅎㅎ
막상 안에서 보면 실망이죠. 사람도 좋아야 되고 업무도 그렇고 쉽지가 않더라구요.
맞아요. 뭐든 초심 같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일하면서 마음에 안드는 점이 계속 보여도 그냥 돈벌어야하니 어쩔수 없이 다니고... 버티는 기분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직장다니는게 즐겁고 행복한사람이 100명중 1명은 될까요?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다른나라도 그럴것같아요
저도 그렇고 다들 그렇죠 남의 돈 벌기 참 힘든것같네요
맞아요 좋아서가아니라 어철수없죠
다들 비슷하네요 그래도 버티세요 저도 보기 싫은사람있어도 다니네요 버티세요
다들 똑같지요 돈 벌려고 다니지요 돈 많은 백수 되고 싶어요
다들 비슷할거에요 좋아서 다니는 사람은 사장 한명뿐 아닐까요ㅎㅎ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딱입니다요~
그만두면 더 지옥이라잖아요 화이팅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