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으셨군요. 모르는 사람보다 믿고 있던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하면 정말 상처가 오래가죠;; 저희 엄마도 교회분에게 배신당한 뒤로 교회 못가시네요;;; 힘내세요 세상엔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