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는 일도 일이지만
싫은 사람과 한공간에 있는게 제일 힘들어요
그런데 그 싫은 사람한테 좋은척해야하는것도 괴롭네요
어차피 회사는 가식이 좀있어야하지만. 어쩔수없는건 알고있어요
그런 사람도 회사생활의 연장이라생각하지만 그순간에는 스트레스가 많네요 ㅎ
업무라 생각하고 좀 내려놓아야 제가 덜힘들더라구요ㅜ 그런사람들을 이해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요~
역시 회사생활에서 제일 힘든게 사람과의 관계인거 같아요. 일은 적응하면 힘든게 줄어들지만 대인관계는 너무 힘든거 같아요.
마자여 회사에선 가식으로 버텨야해요~~ㅠㅠ 어쩔수없는것같아요~~싫어도 좋은척!!! 재미없어도 잼난척 ㅜㅜ 슬픈현실이네요~~~^^
다들 비슷한 것 같아요. 잘 헤쳐 나가야죠.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는 없으니 어떻케 그 스트레스를 푸느냐에 있는거 같아요
맞아요. 왜 회사마다 빌런이 하나씩은 꼭 있는건지 참.. 근데 빌런은 본인이 빌런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
어디서든 가면을 써야하죠~ 싫어도 싫지 않은 척~ 좋아도 적당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푸는거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