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토
일을 할 때도 적당선을 유지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그 선을 넘으면 아무리 마음은 순수히 했다고 하더라도 듣기에 상처 받는 소리를 듣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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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도 적당선을 유지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그 선을 넘으면 아무리 마음은 순수히 했다고 하더라도 듣기에 상처 받는 소리를 듣게 되는거죠.
아니에요 자신의 업무에 충실한거죠 누구 의식해서 위축되실필요 없어요 다만 완벽주의로 본인이 힘들지만 않으시면 돼요
다른 사람 얘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랍니다
열심히 한다고 수근거리는건 또 뭐죠. 전혀 잘못하신 거 없다 생각해요. 다른 사람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아니 열심히 하는것도 문제인가요ㅡㅡ 꼭 그리 시기하고 질투해서 수근거리는 사람들이 있죠ㅡㅡ
개인ㅇ 취향이고 그것이 나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긍적적인 부분도 있지요. 다만 너무 속상해하지는 마세요
완벽하면 좋긴한데 그러려면 본이이 더 노력해야하니까 힘들죠 조금은 여유를 가지시면 어떨가요?
예전에 다들 경제 활동에 사활을 걸때는 그렇게 지내는 게 맞았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사회가 바뀐 거 같아요. 어차피 평생 회사는 없다, 노력할 필요가 없다, 라는 생각들이 많이 퍼져서 다들 적당히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같이 적당히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저도 완벽주의라 회사에서는 좋아합니다
민토님 말씀처럼 일을 할 때도 선을 유지해야 할 것 같아요. 일 말고 회사내 인간관계나 재테크나 취미 등 다른 쪽으로도 관심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