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에 빠진 요즘

정말 즐겁게 회사생활하시는분들도 계시겠죠?저도 예전엔 애사심뿜뿜이였던 적이 있는데 글쎄요

같은일반복에 지치는거같아요

자격증을 가지고 하는 일이라 이곳퇴사해서 어짜피 같은 직종일테고 구관이 명관이다 생각하고 다니고는 있는데 같은 계열이 아닌 다른 일을하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ㅋ

그치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하던거 외엔 할줄아는게 잇을까싶고..

요즘 고민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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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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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어차피 같은 계열로 해야되면, 구관이 명관이 란 말처람 그냥 있던곳이 편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같은거 오래함 지루하긴하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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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다람쥐쳇바퀴생활에 권태가 왔나보네요
    내가 잘하는 일을 계속 할까 
    내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일을할까
    늘 딜레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게 익숙해진 일 곧 내가 잘하는일을 하고 사는듯 요게 안정적이거든요
    젊다면 후자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다가 리턴해도 다시 받아들여질 자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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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찐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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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다른데 다른업무를 해도 매너리즘 오는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현재의 자리에서 매너리즘 극복하고 근면하시는게 낫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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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모모
    네 다른 일 하시지 말고 지금 일 하시면서 취미생활 하세요.
    월급이나 기타 조건 때문이라면 옮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