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아들이면 좋은거죠, 근데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한게 당연합니다. 그냥 성실하게 일 열심히 하세요~ 그럼 언젠가는 사람들 생각도 분명히 달라질거예요. 그리고 아무래도 사장님이 내 자식 조금 더 챙겨주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쓰니님 글을 봤을 때는 특혜같은건 없는 것 같지만 혹시라도 그런게 있다 쳐도 말도 안되는 수준이 아니라면 적당히 무시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스터닝송
작성자
촌천살인! 진짜 맞는 말만 해주셨네요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일해야 겠어요
꿈굽는사람
그래도 행복하시네요
스터닝송
작성자
네, 맞아요 생각해보면 제일 행복한 놈이죠 ㅠㅠ 맞아요 ㅠ
옹굥앵😐
ㅠㅠ그럼요.. 직원들은 특혜네 뭐내 그럴거에여ㅜ
남의 속사정도 모르고ㅠ
스터닝송
작성자
그렇죠.. 전 부모님의 눈치도 보기 힘든데
ㅠ 회사에서는 엄청 엄하거든요
장보고
그럼요..직원입장에선 편하게 직장 다니고 있다고 생각할거예요..
그래도 성실하게 일을 하면 다들 마음을 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