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바쁩니다.
다들 일상에 대해 고민이나 걱정이 없네요.
그들 나름의 고민이 있겠지만 불평불만만 가득하고 대충대충이네요.
차라리 그시간에 고민을 하고 개선하려 하길 바라는데..
주변에서는 퇴사가 답이라는데..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저랑 약간은 비슷해요. 저만 아둥바둥.. 남들은 대충대충하네요.
이런 경우는 어찌해얄까요?
아이고 걱정이 많으실 거 같아요 ㅠㅠ 이직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네..욱해서 헤드헌터들에 연락돌리긴 했네요..ㅎ;;
주변에서 불평불만만 많고 대충하면 나만 힘들어지더라구요 이직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글쵸..저두 같은 생각이긴 합니다.
내 일은 철저하게 하시면서 이직에 대해서도 생각을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대개 일도 잘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많은 회사는 비젼이 없을것 같네요
글쵸..제가 좋아하는 회사라..다니구 있는데..
오너 입장에선 아까운 인재를 잃는..
그러게요..맘맞는 사람은 대표뿐..ㅠ
다들 불평불만만 털어놓을게 아니라, 개선방안을 같이 얘기하면 좋을것같은데.. 님만 너무 바쁘고 답답하시겠네요. . .
네 너무 답답하네요
ㅜㅜ 요즘은 시간만 때우러 출근하는 분들이 많네요. 나만 으쌰으쌰 하는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자연스레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그러게요..그게 요즘 트렌드인지..신입사원들조차 그렇네요.
주변이 그렇다면 깨어 있는 사람만 독박이 될 확률이 높죠.. 근무환경이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런 느낌받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불평불만 많은 사람들과의 회사가...얼마나 잘 돌아갈까요? 나만 힘들어요..ㅠㅠ 괜찮은 자리 나오면 살포시...............
네 감안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사 이후에 대안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퇴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보다 신중하게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요?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역이지 않는다면 그냥 그런분들한테 신경끄고 저할일만 할꺼 같아요
그러려 해도 기운이나 분위기라는게..참 그렇습니다.
불평이 많으면 힘들어지죠
저또한 불평인거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