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석을 아시나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문열면 바로 보이는 자리랍니다
무얼하는지 모두가 볼수있는 그런 자리요
쉴 타임이 오면 개인볼일을 봐야하는데
눈치보여 쉽지 않네요
필름지 사사 붙일까 고민중입니다
어머.그런 자리면, 쉴 타임에도 맘 편히 쉬지 못 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느낌이겠네요ㅜㅜ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한 자리네요. 괜히 더 피곤할 것 같아요.
에고.. 힘드시겟어요 방법을.찾아보세요
책상옆으로 파티션을 놓는다거나, PC모니터에 옆에서 보면 내용이 안보이는 필름을 붙이는게 어떨까요?? 너무나.. 부담스러운 자리에 계시네요 ㅜ 힘내세요 ㅜ
진짜 그런 거 불편할 것 같아요. 아무리 일하러 왔어도 내 공간이라는 건 필요한데;; 뭐라도 붙어서 공간 확보 하셔야 할 듯
힘드시겠어요 ㅠ
이런... 눈치도 보이겠네요~ 필름지 고민말고 바로 진행 하세요~ 개인 공간을 만들어야 살아요~~
저희 부서 사람들은 판넬 같은거 사서 파티션 연장 하셨어요ㅋㅋㅋㅋ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도해보심이..
에공 불편하고 힘드시겠어요 필름지라도 붙혀보세요
말석 다들 꺼리는 자리인데 ㅠㅠ파티션 설치해 달라고 해보세요
부담스러운 자리네요. 필름지 붙이시길 권해드려요.